한국마사회가 지난 9일 지사 문화센터 회원들과 함께 문화공연단을 창단했다.

플룻 강좌 회원들로 구성된 7인의 문화공연단은 경마가 열리지 않는 날 지사 유휴공간을 활용해  음악 봉사에 나설 예정이다.

/과천=신소형 기자 ssh283@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