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23일 오후 신세계백화점 인천점을 찾은 시민들이 형형색색의 양산을 펼쳐보고 있다. /박영권기자 pyk@itimes.co.kr
▲ 23일 오후수원시 장안구 광교산의 한 음식점 처마 밑에 둥지를 마련한 어미 제비가 새끼 제비에게 먹이를 물어다 주고 있다. /김철빈기자 narodo@itimes.co.kr
▲ 22일 오후 경기도 시흥시 하중동 연꽃테마파크에서 시민들이 활짝 핀 연꽃을 구경하고 있다. /박영권기자 pyk@itimes.co.kr
▲ 1년 중 가장 덥다는 대서인 22일 오후 인천대공원 사계절 물썰매장을 찾은 가족 단위 피서객들이 물썰매를 타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박영권기자 pyk@itimes.co.kr
▲ 새누리당 관계자들이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 벽에 부착된 대선 경선 후보자들의 포스터를 기호순에 맞게 정리하고 있다. /연합뉴스
▲ 제7호 태풍 카눈이 19일 오전 9시를 기점으로 인천을 지나갔다. 태풍이 지나간 송도국제도시 빌딩 위로 무거운 구름이 걸려 있다. /박영권기자 pyk@itimes.co.kr
▲ 제64주년 제헌절인 17일 오후 인천시 동구 송림동 인근에서 한 시민이 거리에 걸린 태극기를 바라보며 발길을 재촉하고 있다 . /박영권기자 pyk@i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