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도시 인천의 밤은 낮보다 아름답다.
'오PD가 간다!'(연출 오세택)가 '5편-인천의 야경'을 방송한다.
아득한 낭떠러지에 서있는 듯한 착시를 불러일으키는 경인아라뱃길 아라마루와 아라폭포. 화려한 조명과 네온사인으로 반짝이는 송도국제도시. 청량산에서 바라본 인천대교의 S라인 야경. 자유공원 아래 펼쳐진 인천내항의 수려한 밤하늘도 압권이다.
/인천일보TV media@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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