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는 지난 14일 창전 청소년문화의집에서 '2018년 13기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 입학식'을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는 2005년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14년째 운영되고 있다.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3개 반(60명)으로 운영된다.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에게 체험 활동, 학습지원, 상담 등 종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경훈 기자 littli18@incheonilbo.com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는 2005년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14년째 운영되고 있다.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3개 반(60명)으로 운영된다.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에게 체험 활동, 학습지원, 상담 등 종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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