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발 오염물질 대량 유입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평소의 3~4배 수준으로 치솟은 5일 오전 수원시 권선구 한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학생들이 마스크를 쓴 채 공 놀이를 하고 있다.<관련기사 19면> /김철빈 기자 narod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