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관·직원 천사운동기금 통해 마련
급식비는 매달 법관과 직원들이 모은 천사운동기금을 통해 조성됐다.
김동오 법원장은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진영 기자 erhist@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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