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구청장 이흥수) 여자태권도부가 강원도 정선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한국실업최강전 전국태권도대회'에 출전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29일 밝혔다.
동구청 여자태권도부는 73kg급 박미연(가운데) 선수가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정회진 기자 hijung@incheonilbo.com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