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일보=디지털뉴스팀03] 배우 이하늬가 특별한 근황을 전했다.
이하늬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로수길 곧 오픈할 필름사진 현상소. 여기 재미지네. 직접 인화하니 필름사진 더 매력 돋네. 활동할 때 포토들 필름사진 찍는 거 기억 안 난다 했다 맞을 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필름 현상소에서 작업복을 입은 채 포즈를 취하는 이하늬 모습이 담겼다.
그는 특유의 보조개 미소를 뽐내며 카메라를 응시하였다.
/김도현 online04@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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