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일보=디지털뉴스팀03] 배우 추소영이 근황을 전했다.
지난 19일 추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는 뜨겁고 바람은 시원하고 #열시미놀고복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추소영은 편안한 복장으로 바닷가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꾸미지 않은 수수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추소영은 2005년 더 빨강 1집 앨범 '더 빨강'으로 데뷔했다.
/김도현 online04@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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