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일보=디지털뉴스팀03] 그룹 원어스가 11월 미주 투어에 돌입한다.
원어스는 2019 ONEUS 'FLY WITH US' TOUR IN USA 를 통해 11월 3일, 뉴욕을 시작으로 시카고까지 총 6개 도시를 방문했다.
원어스의 이번 투어는 팬 요청 기반 글로벌 공연 기획 서비스인 마이뮤직테이스트를 통한 현지 팬들의 폭발적인 요청으로 성사됐다.
신인으로선 이례적으로 데뷔 10개월 만에 미주투어에 나서게 됐다.
또 지난 5월 발표한 두 번째 미니앨범 'RAISE US'로 핀란드 1위를 비롯해 4개국 아이튠즈 종합 앨범 차트 TOP5에 진입하기도 했다.
/김도현 online04@incheonilbo.com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