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일보=디지털뉴스팀03] 15일 김풍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카르타에선 늘 이렇게 아침식사를 합니다. 한국은 어떤가요?"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진수성찬이 차려진 테이블 앞에 앉아 있는 김풍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김풍은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 중이다.
/김도현 online04@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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