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일보=조혁신 기자] 아침과 밤의 온도차이가 심해지고 바람이 부는 가을에는 급격한 날씨 변화로 인해 면역력이 약해지는 환절기가 오면 건강관리와 함께 피부관리도 요구된다. 특히 피부가 예민하고 약한 아이들의 경우 아기아토피, 아기습진, 기저귀발진, 신생아좁쌀여드름, 아기엉덩이발진 등을 앓고 있는 아이들은 갑자기 건조해지는 날씨에 맞게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계절이 바뀌는 시기에는 특별한 외부 자극이 없더라도 피부 기능이 쉽게 떨어질 수 있으며 민감해질 수 있기 때문에 미리 피부관리에 신경을 써주는 것이 중요하다. 체온 조절이 미숙한 아이들의 경우 피부가 쉽게 건조해지면서 기능이 떨어지고 여러 피부질환을 불러올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신생아로션, 아기크림, 베이비오일 등의 아기보습제를 활용하여 피부가 건조하지 않도록 케어 해주어야 한다.

전 성분공개와 EWG등급의 안전한 성분을 사용하여 소비자들의 신뢰와 인기를 얻고 있는 아기화장품 브랜드 몽디에스가 환절기 아이피부와 임산부피부관리를 위해 9월5일 오전5시부터 9월19일 오전4시59분까지 ‘최초 전 품목 1+1’ 이벤트를 진행해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유아화장품 브랜드 몽디에스가 출시한 수딩에센스는 아기목땀띠, 아기열꽃, 엉덩이습진, 유아아토피 등 예민한 피부에 활용할 수 있도록 피부 진정에 도움이 되는 7중 히알루론산과 6종 병풀 핵심 성분, 순수 자연 유래성분 99%를 함유하여 출시했다. 

가볍고 촉촉한 타입으로 출시된 신생아수딩젤 수딩에센스는 바르는 즉시 수분감을 보충해주고 촉촉함으로 피부를 진정시켜준다. 수분크림 타입의 제형이 끈적임 없이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기 때문에 산뜻한 마무리를 선사하는 것이 제품의 특징이다.

촉촉함으로 피부를 진정시켜 준 후 보습력을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한 몽디에스 유아로션, 어린이로션은 정제수 대신 해양심층수와 세라마이드가 함유되어 있어 건강한 보습 관리에 도움을 준다. 보습성분 13가지와 식물성 발효 추출물을 처방한 고보습 저자극 아이로션이다.

몽디에스 키즈로션보다 더 진한 보습력을 자랑하는 신생아크림, 유아크림은 연약한 아기 피부의 장벽을 지켜주는데 도움을 주며 집중 보습이 필요한 부위나 건조로 인해 자극 받은 부위를 더욱 촉촉하게 케어할 수 있도록 효모 발효 성분과 차가 버섯 추출물, 상황 버섯 추출물 등 식물성 성분으로 피부에 풍부한 영양과 에너지를 공급한다.

몽디에스는 유아보습크림, 아기로션뿐만 아니라 순한바디워시&아기샴푸, 에센셜오일, 기저귀발진크림, 유아썬스틱, 신생아수딩젤, 멀티밤, 유아폼클렌저 등 독일 피부과학연구소에서 진행하는 더마테스트를 통해 안전성을 입증 받아 소비자들 사이에서 선호하는 브랜드로 언급되고 있다.

어린이화장품 브랜드 몽디에스는 론칭 3년만에 누적매출 400억원이라는 성과를 달성하였으며 2017년 유아화장품 부문2년 연속 8관왕에 이어 2018년 코리아 맘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시킨케어 부문 1위, 한국 브랜드 선호도 3년연속 1위, 우리아이를 위한 베스트 브랜드(BBKI) 젖병세제 부문1위, 고객 감동서비스지수 1위, 대한민국 공감경영대상 유아화장품 부문 '식품의약안전처장상' 등 수상한 전력이 있다.

이밖에 몽디에스는 시코르(용산I-PARK몰, 강남역, 타임스퀘어, 고속터미널역점), 롯데온라인면세점, 신세계온라인면세점, 롯데마트 전 지점, 올리브영, 롯데백화점, 온앤더뷰티(월드타워), 건대스타시티점, 온누리스토어, 현대백화점 면세점 무역센터점, 삐에로쇼핑, 온누리약국, 신시계백화점 등 다양한 곳에 공식 입점하고 있어 오프라인에서도 쉽게 유아바디워시&유아샴푸, 아기땀띠수딩젤, 유아립밤, 천연오일, 베이비크림, 베이비로션 등을 포함한 전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몽디에스는 누적매출 400억을 기념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최초 전 품목 1+1’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해당 이벤트는 9월5일 오전5시부터 9월19일 오전4시59분까지 결제완료 한 고객에 한해 진행되며, 베이비샴푸&약산성바디워시, 신생아오일, 아기수딩젤을 포함한 임신튼살크림, 튼살오일, 아기치약, 아기세탁세제, 유아섬유유연제, 아기젖병세제 등 전 제품을 1+1에 만나볼 수 있다. 

/김도현 online04@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