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일보=온라인뉴스팀04] 반려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며 강아지는 물론 고양이분양 또한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하지만 강아지분양샵에 비해 고양이분양샵을 찾기는 어렵다. 

이에 따라 오랜 기간을 함께 살아나갈 반려동물을 책임감 있게 분양 받을 수 있는 곳이 필요하다. 특히 고객의 니즈와 생활패턴에 알맞은 품종을 선택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지식을 갖고 있는 분양업체를 통해 계획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고양이분양 전문샵 ‘집사나라’는 김포에 위치한 곳으로 1~3층 300평 단독 건물로 운영되고 있다. 많은 고양이분양을 받을 수 있는 곳으로 꼽히는 이곳에서는 엑죠틱, 브리티쉬, 뱅갈, 노르웨이숲, 랙돌 등 다양한 묘종을 한곳에서 만나볼 수 있어 인천, 일산, 파주, 강서구 등의 인근지역 고양이고객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관계자는 “오픈기념으로 스코티쉬폴드, 먼치킨, 러시안블루, 샴 등의 고양이를 고객들에게 최대 5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건강검진을 통한 건강한 고양이들만을 분양하며, 전문적인 지식을 갖고 있는 펫플래너의 1대1 맞춤상담 및 분양계약서를 통한 철저한 약관 이행 서비스와 삼성손해보험에 가입해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이어 “수많은 고양이분양 브랜드 중 집사나라를 선택해주시는 고객 분들의 신뢰를 이어갈 수 있게 올바른 반려문화에 앞장서며 감사의 마음으로 건강한 고양이와 신뢰 높은 사후서비스로 보답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이분양샵 집사나라는 강남, 송파, 잠실지역 고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집사나라 고양이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도현 online04@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