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일보=온라인뉴스팀01] ‘연애의 맛’ 서수연 학교가 화제선상에 올랐다.
15일 방송된 ‘연애의 맛’ 9회분에서는 이필모가 서수연 학교인 국민대를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교수 겸 박사과정에 재학 중인 서수연은 학교 도서관에서 공부 중이었다. 이필모는 서수연에게 조심스럽게 다가가 백허그로 커피를 선물했다. 이필모와 서수연은 음소거 대화를 나눴다.
이필모는 필담으로 밥을 먹었는지 물어봤다. 이에 서수연은 '간단히 먹고 왔다. 이 앞에 김밥집이 있다'고 역시 필담으로 대답했다.
이후 이필모는 이후 장소를 이동해 서수연의 어머니와 9살 어린 예비 손윗 형님과 만남을 가지기도 했다.
/정유진 기자 online01@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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