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오후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안양 KGC의 경기에서 동부 로드벤슨이 패스할 곳을 찾고 있다. /연합뉴스

▲ 13일 전북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와 서울 SK의 경기에서 KCC 하승진이 수비를 피해 골밑슛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 인천시체육회와 시생활체육회, 시장애인체육회 공동으로 주최한'2011 인천체육인의 밤'행사가 7일 하버파크호텔에서 열렸다. 인천 체육을 대표하는 3개 단체가 한데 모이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행사에 앞서 인천댄스스포츠팀이 축하 공연을 펼치고 있다. /박영권기자 pyk@itimes.co.kr

▲ 6일 오후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스와 원주 동부의 경기에서 오리온스 김동욱이 동부 윤호영의 슛 마크를 시도하고 있다. /연합뉴스

▲ 6일 오후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고양 오리온스 경기에서 오리온스 윌리엄스가 수비를 피해 슛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 타이거 우즈가 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사우전드 오크스의 셔우드 골프장(파72·7천27야드)에서 열린 셰브론 월드챌린지 골프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3타를 줄여 합계 10언더파 278타를 적어내 치열한 경쟁을 펼쳤던 잭 존슨(미국·9언더파 279타)을 1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컵을 들고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 한미FTA저지 범국민운동본부 회원들이 1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들은"경찰 당국의 한미FTA저지 투쟁에 대한 불법적 방해 행위가 도를 넘고 있다"면서"집회를 평화적으로 보장할 것"등을 정부에 요구했다. /연합뉴스

▲ 30일 오후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스와 울산 모비스 경기에서 오리온스 최진수(오른쪽)와 모비스 레더가 점프볼을 향해 뛰어오르고 있다. /연합뉴스

▲ 29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배구 현대캐피탈과 대한항공의 경기. 대한항공 김학민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연합뉴스

▲ 김자인(23·노스페이스)이 28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 10차 월드컵 리드 부문에서 완등에 도전하고 있다. 예선 2경기와 준결승을 모두 완등한 김자인은 결승전에서도 끝까지 오르는데 성공, 1위로 마지막 월드컵을 마쳤다. /연합뉴스

▲ 23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V리그 GS칼텍스와 KGC인삼공사의 경기에서 KGC인삼공사의 몬타뇨가 공격을 하고 있다. KGC인삼공사가 3대 0으로 승리를 거뒀다. /연합뉴스

▲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주경기장 국고지원을 위한 100만인 서명부 전달식'이 22일 오전 인천시청 로비에서 열렸다. 송영길 인천시장이 협의회 측으로부터 100만인 서명부를 전달받고 있다. /박영권기자 pyk@itimes.co.kr

▲ 15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와 안양 KGC 인삼공사의 경기에서 KGC 이정현(왼쪽)이 KCC 추승균의 수비를 피해 골밑슛을 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KGC 인삼공사가 77대 70으로 승리했다. /연합뉴스

▲ 14일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국민은행과 삼성생명의 경기에서 국민은행 박세미(아래)와 삼성생명 이미선이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이날 삼성생명이 77대 61로 승리를 거뒀다. /연합뉴스

▲ 10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와 창원 LG의 경기에서 안양 김성철(오른쪽)이 창원 정창영의 수비를 앞에 두고 슛을 날리고 있다. /연합뉴스

▲ 10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와 창원 LG의 경기에서 안양 김성철(오른쪽)이 창원 정창영의 수비를 앞에 두고 슛을 날리고 있다. 이날 KGC인삼공사는 72대 58로 승리했다. /연합뉴스

▲ 9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현대캐피탈 경기에서 대한항공 마틴이 현대캐피탈 한상길의 블로킹을 피해 오른손 공격하고 있다. 이날 대한항공은 세트스코어 3대 0으로 승리했다. /연합뉴스

▲ 8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도로공사와 KGC인삼공사의 경기에서 도로공사 피네도(뒤)가 인삼공사 몬타뇨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이날 도로공사는 세트스코어 2대 3으로 패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