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6일 인천 계양구 카리스호텔에서 열린 ‘2024 국민의힘 인천시당 신년인사회’에서 “이번 총선에서 승리하여 국회의원 수를 300명에서 250명으로 줄이는 법을 추진하겠다.”고 발언하고 있다./이호윤 기자 256@incheonilbo.com

원희룡 전 국토부장관은 16일 인천 계양구에서 열린 ‘2024 국민의힘 인천시당 신년인사회’에서 인천 계양을 출마를 의사를 밝혔다. 특히 원희룡 전 장관은 ‘돌덩이 온몸으로 치우겠다.’라는 표현으로 이재명 대표와의 전면전을 예고하였다./이호윤 기자 256@incheonilbo.com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원희룡 전 국토부장관이 16일 인천 계양구 카리스호텔에서 열린 ‘2024 국민의힘 인천시당 신년인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 위원장은 원 전 장관을 직접 소개하며 “이재명 대표가 출마하는 곳에서 승리하는 것은 상징적인 의미가 있다.”라며 강조하였으며 원 전 장관은 “돌덩이 온몸으로 치우겠다.”라는 표현으로 이재명 대표 지역구인 인천 계양을 출마의사를 밝혔다./이호윤 기자 256@incheonilbo.com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6일 인천 계양구 카리스호텔에서 열린 '2024 국민의힘 인천시당 신년인사회'에서 배준영 인천시당위원장과 대화를 하고 있다./이호윤 기자 256@incheonilbo.com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6일 인천 계양구 카리스호텔에서 열린 ‘2024 국민의힘 인천시당 신년인사회’에서 현재 300명인 국회의원 수를 250명으로 줄이는 정치개혁안을 제시했다. 한 비대위원장은 “상대가 반대하지 않고 동의만 한다면 바로 할 수도 있다”라며 제시한 정치개혁안을 실행하려는 의지를 강력히 표명했다./이호윤 기자 256@incheonilbo.com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원희룡 전 국토부장관을 직접 소개하며 “이재명 대표의 지역구에서 승리하는 것은 상징적인 의미가 있으며 1석을 얻어내는 것 보다 더 큰 가치가 있다.”이재명 대표 지역구의 승리를 강조하였으며 원 전 장관은 “돌덩이 온몸으로 치우겠다.”라는 표현으로 이 대표를 ‘돌맹이’에 빗대어 이 대표와의 전면전을 예고했다./이호윤 기자 256@incheonilbo.com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6일 인천 계양구 카리스호텔에서 열린 ‘2024 국민의힘 인천시당 신년인사회’에서 국민의힘 강창규(부평구을), 민현주(연수구을) 당협위원장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이호윤 기자 256@incheonilbo.com

16일 인천 계양구 카리스호텔에서 열린 '2024 국민의힘 인천시당 신년인사회'에서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셀카를 찍고 있다./이호윤 기자 256@incheonilbo.com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6일 인천 계양구 카리스호텔에서 열린 '2024 국민의힘 인천시당 신년인사회'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이호윤 기자 256@incheonilbo.com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6일 인천 계양구 카리스호텔에서 열린 '2024 국민의힘 인천시당 신년인사회'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이호윤 기자 256@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