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매기 린데만 인스타그램

[인천일보=디지털뉴스팀07] 매기 린데만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매기 린데만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amulet’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매기 린데만의 팬들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또한 지난 8월 7일에도 매기 린데만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디지털뉴스팀07 digital07@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