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일보=디지털뉴스팀07] 김영철이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김영철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둘 다 한벌신사! 비올땐”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철업디 분홍분홍 멋져요”, “목소리 넘나 좋은 성우님~~^^”, “두분이 패션도 닮아가네요~ㅎㅎ”, “핑크팬더~~~ㅋㅋ”, “영철님 각선미가 후훗” 등으로 다양했다.
한편 김영철은 지난 8월 11일에도 근황을 공개해 팬들과 소통을 했다.
/디지털뉴스팀07 digital07@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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