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일보=디지털뉴스팀06] 주우재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12일 주우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짠내는 좀 났지만.. 그렇다고 후회로 남는 순간은 단 한 순간도 없었어요. 정말 많은 것들을 얻어갑니다 호구의연애 설렜던 봄날부터 두근대던 여름날까지 행복한 호구로 지낼 수 있게 해준 우리 동호회 회원들, 엠씨분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보고싶을 거예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쥬재 사랑해 ㅜㅜ”, “수고하셨어요”, “호구의연예 2기도 했으면 좋겠어요..”, “호구의연예인 I loved this TV show ~”, “세상 제일 섹시해”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주우재는 지난 8월 10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린바 있다.
/디지털뉴스팀06 digital06@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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