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일보=디지털뉴스팀03]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물오른 미모의 셀카를 뽐냈다.
서유리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거 A급 셀카니깐 또 얼굴 손 댔다 하지 마요. 어플 아님. 기본 카메라 만세"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머리를 쓸어 넘기는 서유리가 있다.
서유리의 잡티 하나 없는 백옥 피부와 크고 맑은 눈망울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도현 online04@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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