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우 출처=인스타그램

[인천일보=디지털뉴스팀07] 이시우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12일 이시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드디어 사장님께서 올라오셨다... 제발 300미터 과녁만 맞추지 말라고 하신다.. 저번에도 교체하는데 15만원 드셨다고.. 하지만 삼각섬유연골파열 이라는 진단후 힘보다는 정확도있는 스윙으로 바꾸어야만 했기에 어쩔수 없었다... . 다음부턴 가상의 타겟을 설정해야지... 죄송합니다. . .”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오 홈런치는분 여기 또계시네”, “15만원 주고 계속 맞춰바~”, “미..미..밀..밀리토피아!!!”, “못하는게 뭐야?^^”, “자랑하는거지 ㅋ”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이시우는 종종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디지털뉴스팀07 digital07@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