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일보=디지털뉴스팀06] 12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 한윤지 전 앵커가 반가운 얼굴을 드러냈다.
한윤지 전 앵커는 살짝 긴장된다며 "시청자 여러분 이렇게 다시 만나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라며 짧은 인사를 건넸다.
손석희 앵커는 강감찬호의 출항 소식을 전한 뒤 "현지 쿠웨이트에 거주 중인 한윤지 전 앵커가 무척 오랜만에 스튜디오만에 나왔다"며 소개하며 "3년 4개월 만이네요"라고 언급했다.
한윤지 전 앵커는 2006년 여수 MBC에서 기자생활을 시작해 2013년 8월 JTBC에서 보도국 정치부 기자로 활동했다.
/디지털뉴스팀06 digital06@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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