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브리나 카펜터 인스타그램 캡처

[인천일보=디지털뉴스팀07] 사브리나 카펜터가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사브리나 카펜터는 지난 12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i miss my kids”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와 소통했다.

한편 사브리나 카펜터는 평소에도 주기적으로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디지털뉴스팀07 digital07@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