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지나고 본격적인 폭염이 찾아온 요즘, 가만히 서 있기만 해도 땀이 날 정도로 더운 날씨인데요.
온도계 눈금은 34~5도씨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이런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제 뒤로 보이는 광명동굴인데요.
서늘한 동굴 속에서 등골이 오싹한 공포체험관을 준비하고 관람객을 맞고 있다고 합니다.
오늘의 현장이 휴가철 도심 피서지를 찾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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