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와 중구 영종도의 붉은 수돗물 사태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주민들과 지역 상인들이 겪는 피해는 날이 갈수록 커지는 가운데,
오늘의 현장이 주민들을 직접 만나 피해 상황은 어떤지, 대책은 없는지 살펴봤습니다.
/인천일보TV media@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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