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인천 부평구 LOY 문화예술실용전문학교에서 열린 '제12회 이금기 요리대회'에 참석한 유명 셰프 미카엘(오른쪽)과 심사위원들이 평가를 하고 있다. 이금기는 굴소스를 처음 만든 홍콩업체 이름이다. /이상훈 기자 photohech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