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최근 영국 주요 전자제품 유통인 '커리스(Currys)'와 함께 영국 뉴몰든 매장에 프리미엄 TV 체험존을 마련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체험존은 거실과 같은 환경에서 QLED TV의 화질·스마트 기능 등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삼성전자 측은 유럽 30여개국에 본격 판매하기 시작한 'QLED 8K'를 집중적으로 전시, 매장 방문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종철 기자 jclee@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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