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항공은 동북아시아 황사 방지를 위해 중국 네이멍구 쿠부치 사막 '대한항공 생태원'에서 나무심기 봉사 활동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기간을 포함해 올해에 총 7만여그루의 나무를 심는다. 연말까지 대한항공 생태원 전체 면적 521㏊에 약 150만그루의 나무가 자라는 희망의 숲으로 변하게 될 예정이다. 사진은 대한항공 직원들이 동북아시아의 황사 방지를 위해 중국 네이멍구 쿠부치 사막에서 나무심기 봉사 활동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인천공항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