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남동구 라마다인천 호텔에서 인천재능대 학생을 대상으로 '희망이음 프로젝트 취업캠프 및 기업탐방'을 진행했다. '지역기업-청년교류활성화사업'의 하나로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인식개선과 청년 인재의 구직 경쟁력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인천재능대 전자·컴퓨터정보·정보통신과 등 첨단 융합 산업 분야 졸업예정자 66명이 참여했다. /사진제공=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