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인천 송도센트럴파크호텔에서 열린 '인천상공회의소 창립 133주년 기념식 및 제36회 상공대상 시상식'에 참석한 박남춘 시장과 내·외빈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상훈 기자 photohech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