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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트 1위 차지한 트와이스 /연합뉴스


걸그룹 블랙핑크가 컴백을 하루 앞둔 가운데 트와이스가 여전히 차트 1위를 차지하고 있다.

31일 현재 멜론, 지니, 엠넷 등 주요 음원차트 1위는 트와이스의 'TT'가 올라 있다. 24일 발표한 트와이스의 'TT'는 8일째 차트 정상을 지키고 있다.

한편 YG표 걸그룹 블랙핑크도 신곡 발표를 앞두고 있어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블랙핑크는 11월 1일 0시 신곡 '불장난'과 'STAY'를 발표한다.

이번에 발표하는 두 번째 싱글앨범에는 더블타이틀곡인 '불장난', 'STAY' 외에도 '휘파람' 어쿠스틱 버전이 수록된다.



/온라인뉴스팀 peachecho@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