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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보리세우의 사설 사파리동무원에서 지난 22일 희귀종 백호 암컷 만찌가 드러 누운 채 불과 몇시간 전에 낳은 새끼들을 핥아주고 있다.

동물원측은 5살 어미 아지라 등 사자 가족들에게 스트레스를 주지 않으려고 아직 새끼들의 암수와 수효도 확인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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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리세우<폴란드>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