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의 경찰 매복 피격 사건 이후 주춤했던 '흑인 목숨도 소중하다'(블랙라이브즈매터) 시위가 재점화, 미 전역으로 번지고 있는 가운데 10일(현지시간) 댈러스 파크레인에서 열린 관련 집회에서 한 참가자가 '다음 차례는 나?'(Will I be next?)라는 문구를 들어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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