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20대 국회의원선거가 종반으로 접어든 가운데 7일 여야 지도부가 대거 인천을 찾아 소속후보들 지원유세를 펼쳤다. 새누리당 연수을 민경욱·연수갑 정승연 후보가 옥련시장 사거리에서 합동유세를(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모래내시장에서 남동을 윤관석·남동갑 박남춘 후보 지원유세를, 국민의당 박지원 의원이 부평시장에서 부평갑 문병호 후보와 함께 거리유세를, 정의당 심상정 대표가 인하대 후문에서 남을 김성진 후보 지원유세를 각각 펼치며 한 표를 호소하고 있다. /양진수 기자 photosmith@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