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를 만나러 갑니다. 바다는 우리에게는 행복을 주는 특별한 존재입니다. 섬을 앞에 둔 바다는 사람과 더불어 생을 같이 합니다.
그곳에 가면 환상적이고 광활한 모래톱이 하루에 두 번씩 드러납니다. 그곳에는 온갖 생물들이 살고 끊임없는 변화를 가져옵니다. 대이작도 앞 풀등은 그런 곳입니다.
거대한 바다 속 신비가 우리에게 환상과 행복을 줍니다. 인천사람에게는 마음의 고향같은 곳입니다. 너른 바다에서 힐링하는 그런 곳입니다. 바다를 만나러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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