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30일 인천 남구 인천보훈병원 부지(인천시 남구 인주대로 134)에서 열린 기공식에 참석한 박승춘 국가보훈처장, 유정복 인천시장, 지역 국회의원 등 내·외빈들이 기공 축하 발파 버튼을 누르고 있다. 이날 기공식을 가진 보훈병원은 인천 및 경기지역 보훈대상자의 보훈 통합 의료복지서비스를 수행하며 지상 7층, 130병상, 15개 진료과로 운영되며 2017년 완공될 예정이다. /양진수 기자 photosmith@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