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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주시는 최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지역사회복지협의체와 함께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는 현삼식 양주시장을 비롯,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자활기업 관계자 및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장원봉 사회투자지원재단 상임이사의 '왜 사회적경제인가?'라는 기조 발제를 시작으로 이준영 양주시청 지역경제과장, 최민경 경기도사회적경제연대회의 운영위원장, 유인수 사회적기업 ㈜구츠 대표이사, 박재성 양주2동 주민자치위원장이 패널로 참석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양주=강상준 기자 sjkang15@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