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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고토 마키(後藤 真希) /사진=티비도쿄 음악제(첫방송)

모닝구 무스메 맴버였던 고토 마키(後藤 真希)가 약 2년 반의 휴식 기간을 끝내고 이달 26일 TV도쿄·개국 50주년 특별기획 『티비도쿄 음악제(첫방송)』를 통해 복귀한다.

고토 마키는 아베 나츠미(安倍 なつみ) 등 모닝구 무스메의 졸업생들과 함께 생방송에 출연해, 대표 곡인 'LOVE 머신', '해피 서머 웨딩', '연애 혁명 21' 등을 부를 예정.

이 프로그램은 26일(목) 18:30부터 5시간에 걸친 생방송(일부 사전 녹화 있음)에서 앞으로도 부르고 싶은 명곡을, 티비도쿄 50년의 역사를 돌아보며 소개한다.

종합 사회자는 탤런트 토코로 죠지(所 ジョージ), 엔카의 중진부터 대인기의 J-POP 가수까지 호화 아티스트가 다수 출연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