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견의 품격' 시노하라 료코, 이너웨어 브랜드 '트라이엄프' 모델 출연

   
▲ 트라이엄프 특별모델 시노하라 료코 /트라이엄프 보도자료

일본 이너웨어 업계 2위 '트라이엄프'가 창립 50주년 이미지 캐릭터로 일본에서 인기 있는 여배우 시노하라 료코(篠原 涼子)를 기용했다.

이번 광고는 오는 3월 7일부터 온에어되는 신상품 '천사의 브라, 최고의 바디라인' 광고다.

'천사의 브라, 최고의 바디라인'은 '천사의 브라' 상품 시리즈 출시 20주년을 기념하여 발매된 브래지어다.

'트라이엄프'는 여성들의 적극적인 구매의욕을 계속 고취하기 위해 여성들에게 강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시노하라 료코를 기용했다고 한다.

이번 CM '아침 몸단장' 편에서는 시노하라 료코의 일상생활 장면을 컨셉으로 제작했다.

CM에서 레드 컬러 브래지어를 착용하고 출연한 시노하라 료코는 "'천사의 브라'로 당신만의 바디라인을 체험해 보세요."라고 코멘트하고 있다. /인천일보 온라인뉴스

 

篠原涼子(시노하라 료코, 배우겸 가수)
인기곡 '愛しさと切なさと心強さと'로 CD 판매수 220만장 이상 대히트
드라마 '직장의 신' 원작 '派遣の品格(파견의 품격, 2007년)' 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