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냥7살 송이 | 글 이재범·그림 한상미
   
 


'송이'란 이름의 지적장애인 부모가 쓰고 그린 어린이 그림책으로 책은 지적장애인은 생각의 주머니가 다를 뿐 일반인과 다를 바가 없다고 말한다.

송이 부모는 주변의 많은 배려와 격려에 고마워하며 송이가 잘 살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을 로아냈다.

이서원 출판, 28쪽, 1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