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가 7월31일자 19면에 보도한 '성남시장 친형 시의회·백화점서 난동' 기사와 관련, 기사 당사자는 '백화점에서 난동을 부리지 않았고, 회의는 정회중이어서 진행을 방해한 바 없으며, 정신과 치료를 받은 적이 없다'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