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남동공단 입주기업의 물류비 절감을 위해 건립된 남동공동물류센터 준공식이 20일 인천시 남동구 고잔동 732-12에서 이윤성 국회의원, 박봉규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 김광식 인천상공회의소 회장, 배진교 남동구청장, 박민서 인천일보 대표이사 등 각계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한국산단은 289억 원을 들여 1만5천149㎡ 부지에 지상 3층 규모(건축연면적 1만3천903㎡)의 남동공동물류센터를 신축했다. /장지혜기자 jjh@i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