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일보 4월7일자 1면에 보도된 '총선 격전지 표심공략 뜨거웠다'는 제하의 기사 중 한국노총 남구협의회 회원 10여명이 '남구갑의 한나라당 윤상현 후보를 지지했다'는 내용은 '남구을의 한나라당 윤상현 후보를 지지했다'는 오기이므로 바로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