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일보가 인터넷 홈페이지 이름을 ‘아이 타임즈’(http://www.itimes.co.kr 또는 incheontimes.com)로 변경, 오늘부터 더 새롭고 알찬 ‘정보의 광장’으로 개편합니다.
 인천일보는 지역언론사 홈페이지 조회수 ‘전국 5위’(Rankey.com 집계)란 독자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뉴스의 양을 크게 늘리고, 뉴스를 쉽고 편리하게 볼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제공합니다.
 우선, 화면 크기를 비롯해 전체적인 디자인을 독자들이 편하게 볼 수 있도록 미적·시각적 효과를 극대화 했습니다. 또 기사를 열람하기 쉽게 분류해, 기사 검색 시간을 단축시키고 다채로운 내용을 찾아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PDF 서비스’를 한 단계 끌어올린 ‘디지털 페이퍼 뷰’ 기능도 선보입니다. 이 기능은 종이신문을 직접 넘기면서 보는 듯한 ‘통합 온·오프라인’ 서비스입니다. 특히, PDF와는 달리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가 필요 없어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오는 11월부터는 기자나 독자 개개인의 미니 홈페이지인 ‘블로그’ 서비스를 개설, 독자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는 ‘소통의 장’이 될 것입니다.
 아울러 ‘마라토너들을 위한 자료제공’ ‘사진·인물 DB구축’ 등 명실공히 인천·경기 지역을 넘어 전국 최고의 ‘정보 포털 사이트’로 도약할 것임을 약속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