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오후 인천일보 5층 접견실에서 라오스 교육체육부 차관을 지냈던 캄파이 시사반(Kamphy Sisavanh∙사진 가운데) 라오스 야구소프트볼연맹 회장과 연맹 관계자들이 박현수(왼쪽 3번째) 인천일보 대표이사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캄파이 시사반 회장은 현재 경기도 연천에서 합동훈련 중인 라오스 야구 국가대표 선수단과 함께 최근 방한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박현수 대표이사에게 “라오스 야구에 많은 관심을 가져 달라”고 당부했다. /이나라 기자 nara@incheonilbo.com
▲ 18일 오후 인천일보 5층 접견실에서 라오스 교육체육부 차관을 지냈던 캄파이 시사반(Kamphy Sisavanh∙사진 가운데) 라오스 야구소프트볼연맹 회장과 연맹 관계자들이 박현수(왼쪽 3번째) 인천일보 대표이사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캄파이 시사반 회장은 현재 경기도 연천에서 합동훈련 중인 라오스 야구 국가대표 선수단과 함께 최근 방한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박현수 대표이사에게 “라오스 야구에 많은 관심을 가져 달라”고 당부했다. /이나라 기자 nara@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