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전문 사회적기업 세상에없는여행과 커피 전문 사회적기업 작은농부커피 이 만든 가치있는 여행.
일본 공정무역 투어, 커피 인문학 기행 3박 4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일본 공정무역 투어, 커피 인문학 기행 3박 4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여행 전문 사회적기업과 커피 전문 사회적기업이 만나 가치 있는 여행을 만든다.
용인시에 있는 커피 전문 사회적기업인 작은농부커피(대표:박유진) 와 여행 전문 사회적기업인 세상에없는여행(대표:김정식)은 일본 공정무역 커피 기행 첫 번째 후쿠오카- 사가 편을 오는 5월 23일부터 3박 4일 일정의 여행을 진행한다.
작은농부커피 박유진 대표는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5월 23일부터 3박 4일 일정으로 세상에없는여행과 작은농부커피가 나서 커피 연수 와 일본 커피문화 체험까지 할 수 있는 가치 있는 여행을 마련했다.”라고 소개했다.
이번 여행은 ‘커피매니아’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 이라는 주제로 일본 공정무역 커피 투어 시리즈의 첫 번째로 커피 전문가 ㈜샤인위드컴페니언 박유진 대표, 공정무역 커피 인문학 강사 안광중 씨가 함께 일본 현지의 커피와 문화, 그리고 인문학을 소개하며 커피 투어와 함께 일본 규슈 5대 커피 중 하나인 ‘이즈미야 커피’에서 전문 로스팅 교육 및 수료증도 받을 수 있는 일정으로 마련되었다.
박유진 대표는 “특히 여행 수익금 일부를 기부하여 가치 있는 여행이 되도록 준비했다.”라고 말하고 “많은 이들의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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