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오후 안성시 양성면 안성 3·1운동 기념관에서 열린 제105주년 '안성 4·1만세 항쟁'기념식에서 참가한 시민들이 당시 항쟁을 재연하고 있다. ▶관련기사 11면 /김철빈기자 narod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