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 인재 올바른 성장 최선”
안양시인재육성재단은 이병준(사진) 대표이사가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대표는 취임식에서 “지역의 우수한 인재들이 올바르게 성장해 꿈과 희망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재단 이사장인 최대호 시장은 “임직원 모두 경애화락(敬愛和樂)의 마음으로 하나가 돼 대한민국 최고의 인재육성기관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열정과 노력의 자세로 업무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은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공교육 지원 사업을 하고 있다.
이 대표는 안양시 교육청소년과장, 예산법무과장, 기획경제실장 등을 지냈다.
/안양=이복한기자 khan4936@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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