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리조트 개장식에 참석한 제임스 게스너(James Gessner) 모히건 회장, 필립 골드버그(Philip Goldberg) 주한미국대사관, 유정복 인천시장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재민 기자 leejm@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