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인천 구직 청년들에게 면접용 정장을 무료 대여해주는 '드림나래' 지정업체 인천 남동구 벨사르토에서 관계들이 정장을 정리하고 있다. 인천시는 지난해까지 인천에 주민등록을 둔 청년들에 한해 지원했으나, 올해는 인천지역 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들까지 수혜 대상을 넓혔다. /이재민 기자 leejm@incheonilbo.com